<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47)>
コラムを書き始めて早3年半の月日が流れました。
컬럼을 쓰기 시작해서 3년반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その間、コラムの中にいろいろな日常のことを書き綴(つづ)ったり、時々顔写真を公開したりしていたので、
그 동안, 컬럼에서 이런저런 일상의 일들을 엮어쓰거나, 때때로 얼굴 사진을 공개하거나 했기 때문에,
古い読者の方は私について今やいろいろなことをご存じだと思います。今日は未公開(みこうかい)情報をひとつ。
오래된 독자 여러분은 저에대해서 지금은 여러가지 것들을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미공개 정보를 하나.
実は(と前置きするほど大(たい)したことではないのですが)、私は昔から声が変わっているとよく言われます。
실은 (이렇게 서론을 쓸 정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예전부터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小さいころはコウモリと会話でき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くらい高い声だったらしく(母談)、
어렸을 때는 코우모리와 말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정도의 높은 목소리였다는.... (엄마 말씀),
現在は歳をとってだいぶん落ち着いてきたものの、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꽤 가라앉았습니다만,
やっぱり高めで、説得力や威厳(いげん)がまるでない声です。
역시 높은 편이라서, 설득력이나 위엄이 전혀 없는 목소리입니다.
小学生のころは男子によく声のことでからかわれました。
초등학생 때는 남자아이들이 자주 목소리를 가지고 놀려댔습니다.
私は特に気にしておらず、私にかまってほしくてやっているとしか思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事件は起こりました。
저는 딱히 신경쓰지 않고, 저에게 신경써주기를 바라는 걸로 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小学校6年生のある日、下校前のホームルームの時に、仲のいい男子のひとりが「先生、しつも~ん!」と
초등학교 6학년의 어느 날, 하교전에 학급회의 때에, 사이 좋은 남자 아이 한명이 [선생님~ 질문~~~!] 이라고
私の声を真似(まね)して手を挙(あ)げたのです。
저의 목소리를 흉내내서 손을 들었던 것입니다.
周りにいた男子が笑い、私はいつものことなので気にもとめず友達とおしゃべりしていたのですが、その瞬間、
주변에 있던 남자아이들은 웃고, 저는 항상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신경도 쓰지 않고 친구와 잡담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순간,
担任の先生がものすごい剣幕(けんまく)で「ひさし!!(私の真似をした子)前に出てこい!!
담임 선생님은 무서운 기세로 [히사시!!!! (제 흉내를 낸 아이) 앞에 나와 !!! ]
それから今笑ったやつも出てこい!!」と怒鳴(どな)ったのです。教室は静まり返り生徒たちはみんなあっけにとられていました。
그리고 지금 웃은 아이들도 나와 !!! ] 라고 소리지르는 것입니다. 교실은 아주 조용해지고, 모두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져있었습니다.
その後、先生は前に出てきた子たちをひとりひとり全力でビンタし、「人のコンプレックスをからかうやつは最低だ!
그 후, 선생님은 앞에 나온 아이들을 한명 한명 온힘을 다해 따귀를 때리고, [다른 사람의 컴플렉스를 놀리는 녀석은 최악이야 !
それを笑うやつも最低だ!!」というようなことを、前の日に学園青春ドラマでも見たに違いないと思うくらい、それはそれは熱く言い放ったのです。
그걸 보고 웃는 녀석도 최악이다 !!! ] 와 같은 것을, 전날에 학원청춘드라마라도 본 것에 틀림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것은 그것은
…いやいや、先生。
아니아니...선생님.
私の声は、ちょっと真似したくらいでビンタされなきゃいけないくらい変ですか?(゚д゚ll) そもそも私の声ってコンプレックスだったのですか???
제 목소리는, 조금 흉내낸 정도로 따귀를 받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이상합니까? 애시당초 제 목소리는 콤플렉스였던 것입니까???
しかも笑ったからといって一緒に前に出されてビンタされた子の中には当時私が好きだった人もいて、私は先生の行動にドン引き。
게다가 웃었다고 해서 같이 앞에 나와서 뺨을 맞은 아이 중에는 당시 제가 좋아했던 아이도 있어서, 저는 선생님의 행동에 급어색!
もちろん私のことを思ってくれての行動だったのでしょうが、まさに有難迷惑(ありがためいわく)の極(きわ)み、ここにあり。
물론 저를 생각해주신 행동이었을테지만, 실로 달갑지 않은 친절의 극치가 여기에 있었군요.
ビンタした先生とビンタされた被害者男子、共に現在も仲がいいので、この事件のことはいまだに話題に上ることがあり、笑い話の定番(ていばん)となっています。
뺨을 친 선생님과 뺨을 맞은 피해자 남학생, 모두 함께 지금도 사이가 좋기 때문에, 이 사건의 일은 아직까지도 화제에 오르는 일이 있어, 웃긴 이야기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ちなみに、3歳になる息子は、母の血をしっかり受け継ぎ声がものすごく高いです^^;
덧붙여서, 3살이 되는 아들은, 엄마의 피를 제대로 이어받아서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 ^^;
男の子なのにいつも「かわいい声してるねぇ。」と言われるのですが、
남자아이인데도 언제나 [귀여운 목소리네..] 라고 듣습니다만,
将来は私の好きな低音ボイスのすてきな男性に成長して欲しいと願ってやみません。
장래에는 좋아하는 저음 보이스의 멋진 남성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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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日 (つきひ) 세월. 시일
書き綴る(かきつづる) 말을 이어서 문장을 쓰다. 엮어 쓰다.
戦後の裏面史を書き綴る。 전후의 이면사를 쓰다.
剣幕 (けんまく) (몹시 노하거나 흥분하여) 무서운 얼굴이나 서슬.
すごいけんまくで怒る。 서슬이 시퍼렇게 노하다.
激しい剣幕で詰め寄る。노기 등등해서 대들다.
偉い剣幕だね。 무서운 기세로군.
静まり返る(しずまりかえる)
아주 조용해지다. 고자누룩해지다.
しんと静まり返って物音一つ聞こえない。 쥐죽은 듯 조용하여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場内が静まり返る。 장내가 조용해지다.
あっけに取られる 어리둥절하다. 어안이 벙벙하다. 놀라서 멍청히 있다.
あっけに取られて眺める。
あまりの早業にあっけに取られる。
ビンタ 일본고유어
1. 따귀(귀싸대기)를 때림.
言い放つ(いいはなつ)
1. 딱 잘라 (단정적으로) 말하다. 단언(공언)하다.
絶対やましいことはないと言い放つ。 절대로 뒤가 켕기는 일은 없다고 단언하다.
2. 함부로 말하다. 방언하다. (放言)
無責任なことを言い放つ。 무책임한 말을 함부로 지껄이다.
暴言をいいはなつ。 폭언을 내뱉다.
そもそも
1. 처음. 시작. 발단 (부사적으로도 씀)
事件のそもそもから聞こう。사건의 발단부터 들어보자.
そもそもの理由は。 첫째의 이유는.
それがそもそもいけない。 그것이 애당초 잘못이다.
この計画にはそもそもから問題がある。 이 계획은 처음부터 문제가 있다.
2. そも의 힘줏말 ) 무릇, 대저, 도대체.
そもそも人間というものは。무릇 인간이라고 하는것은.
そもそもこの会の目的は。대저 이 모임의 목적은..
どん引き (どんびき)
명사 (する) 「どん」は強意(きょうい)の接頭語 誰かの言葉で、その場の雰囲気が急に白けること。
もとは、映画やテレビの撮影で、ズームレンズを引いて被写体を小さくすることをいった。
しらける (白ける)
1. 색이 희어지다. 바래다. 퇴색하다.
髪が白ける。 写真が白ける。ふすまの色がしらける。
2. 흥이 깨져 어색한 분위기가 되다.
白けた顔。 白けることを言うな。 彼の一言で座が白けた。
有難迷惑(ありがためいわく) 달갑잖은 친절. 남의 친절, 호의가 도리어 귀찮음. 고맙기는 하나 짐이 됨.
本人に無断で推薦するとは有難迷惑な話した。 본인의 양해없이 추천하다니 달갑지 않은 친절이다.
定番(ていばん) 유행에 관계없는 기본형 상품.
定番の服。 기본형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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